영화 - 위대한 개츠비
후기 2013. 5. 28. 22:55 |
물랑루즈의 감독인 바즈 루어만이 감독을 맡은 부분과
장고:분노의 추적자에서 봤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습때문에 보고싶던 영화였다.
스토리 라인의 전달은 의도하는 바대로 잘 표현되었다.
그러나 물랑루즈와 같은 뮤지컬적 요소는 전무하다 싶이 적고
오히려 화려한 비주얼적 볼거리로 가득 채워놓은 아쉬운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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