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바다? 바다!
바다가 보고 싶고 그저 바다보러 가자고
맘먹은지 12시간 만에
쉬는날이라 그저 무작정 바다를 보러 갔다.
바다 보고 싶단 일념으로 부산까지 바다보러 갔다.
아무 일도 없이.. 아무 계획도 없이 그렇게 바다를 보기위해
부산여행을 해버린 것이다....
난 이런 무계획 기분파가 아닌데..
가기전 1주일 전부터 이거저거 찾아보면서
뭐하면 좋고 어떻게 하면 좋고 할지 다 계획을 세우고
가는 타입인데... 언젠가 부터 기분 내키는대로 행동하는게 좀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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