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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초점은 지지... -_-;;


파스타민에서

다음 카페회원분들과 마신와인...

 

선배에게서 선물 받은

3아이중 하나다.

 

언제 마시지? 하고 있다가

이번에 마시게 되었다.

테이블급 와인치고는 괜찮았다.

 

파스타를 먹는다고 하여

강하지 았았다.

 

탄닌도 적고 부드러우며

화이트처럼 새콤하였다.

 

피니쉬는 상당히 짧았다.

느끼한 파스타를 먹고 입안을 개운하게

씻어내기 정말 좋은 아이..

 

체리, 사과, 토마토,

꽃향도 살짝났다.

무슨꽃인지는 기억은 안나지만....

 

피니쉬가 좀 짧긴 짧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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