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밖으로 나가기 전까지 냉장고에서
차갑게 칠링시킨다고 했는데,
버스로 이동하면서
온도가 올라 있었다.
 
다시 칠링시킬수 뿐이..
 
오픈한뒤에 차갑지 않을때 부터 마셨다.
그래서 같이 마신 분에게 칠링되면서
맛이 살아 날듯 하니 시간을 두면서 마시자고 했다.
 
잘 익은 화이트 와인의 볏짚색이 무척 예뻣다.
사과향과 청포도 향..
샤도네이로 만든 와인이나
보통의 샤도네이 처럼 입안 전부다
시큼한 그렇지 않고
달콤함도 있고,
벨런스도 좋았다.
Posted by Arkan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