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자를 어떻게 알게 되었더라?
아버지의 술안주로 알게 된거 같은데...
어릴적에 이 과자를 먹어보고
혀끝의 매콤, 짭쪼름하고 바삭 고소한게 좋아서
먹어보고 와~ 이거 맛있다~ 라고 느끼고선
찾아보고 했지만 찾을 수 없었던 과자..
그러던중 남대문 시장에서 보게되어 덥석 구입!
오오오오~ 예전에 먹던 맛 그대로야!
여자친구도 이 과자를 좋아한다~ ㅎㅎ
둘다 식성이 비슷한 부분이 많은거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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