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주류박람회..

주류박람회를 방문해서
평소 한국에 들어오지 않아서
모르던 아이..
맛 보고 싶었던 아이 등 이렇게 저렇게
좀 맛을 봤다.

다녀오신 분들이 전부 다 작년보다 많이
하락했다는게 전체의 의견이지만
국제 주류 박람회 답게
사케, 고량주, 위스키 등 와인을 제외한
다른 부분의 주류도 많이 나와서 오히려 이러한게
더 맞는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다.

호주와 이탈리아에서 바이어들이 직접적으로 왔는게 참 좋았다.

이전 부산 주류 박람회에서 만난 템버레인 와인의
와인 메이커와 MaxWell의 와인메이커를 만나는
행운을 얻었다.

시음 와인들의 자세한 시음기는 나중에...

올해의 부산 주류 박람회와
내년의 주류 박람회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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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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