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돌을 맞아
부모님과 함께
짱아가 대구에 내려 왔답니다~~
짱아가 피곤한지
자기자리에 푹~ 하고 누웠답니다~
짱아가 나 졸려~ 요러며 눈을 깜빡이며 있었답니다~
언제나 찍는 짱아의 발!
발이 말랑말랑 하답니다~^^
좀 이래저래 귀찮았던지
휙 누웠답니다.
요렇게 자려던 아이에게
짱아야~ 라고 부르니~
응? 이라며
눈을 요렇게 동그랗게 뜨던데요~ㅎ
언제나 막내동생 귀염둥이 짱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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