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냥이 캐나다에 어학연수를 갔었다.
그리고 얼마전 들어와서 잠시 만났었다.
오랫만의 만남..
어색할것 같은 분위기 였지만
반대로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 받은 벨트하나.
G사의 벨트인데, 선물을 생각도,
그리고 받으면 줘야 한다는 생각때문에
선물 받는것에 익숙치 않은 내게 챙겨준 선물이다.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깜짝 선물이라서
정말 기쁘고, 고마웠다.
뭔가 받아본게 참 오랫만인거 같다.
버클이 좀 큰게 청바지에 편하게 하기 좋고 잘 어울릴 듯 하다.
으음.. 언제쯤 저걸 해볼까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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