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의 과음을 하고서

해장을 하러 한정식집을 갔습니다.

( 응? 뭔가 이상한데... )

 

가서 해물정식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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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전에 나온 호박죽

애피타이저로 비유하면 되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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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가 안 좋아 한 화면에 들어오지 않는 상차림..

이게 첫 상이였는데..

이때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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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거저것 더 있었지만..

블로그에 올릴수 있는 사진은

20장이고 찍고 먹고 하다가

짜증나서 디카 내팽개 치고 먹기 시작...

 

저렇게 나온상을

모두 먹어치운뒤 초토화시키고 나왔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하니 상차림도 괜찮았습니다만....

분위기가 일반 가정집이라

분위기를 기대를 하고 가는 일은 없어야 할듯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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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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