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입한 와인은 마트전용와인인 블루넌!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중 어느걸 고를지 고민고민하다가 고른와인.... (여친냥이 화이트와인! 이라고 이야기 한것이 결정적... )
맛좋아야 할껀데.. 흠... 아직 오픈도 하지 않고 구입해선 바로 저장고인 옷장속으로 직행!
( 저는 와인을 일단 옷장에 저장해두고 오픈하게 되면 거의 바로 다 마십니다. 와인셀러가 없으니.. OTL.. )
레드와인을 살꺼면 옐로테일 쉬라즈를... 화이트를 살꺼면 Saint Morand를 사려고 했는데
블루넌이 눈에 들어와선 골랐습니다.
일단 이번주 안에 여친과 마실듯 하긴 한데 언제쯤 마실지는....
P.S 빈곤한 학생인지라 1만5천원 안쪽에서 고르게 되는게 현실입니다...
Saint Clire는 구할수 없는 와인인지 참... 마셔본 분들이 맛있다고 하던데...
마셔보고 싶지만 집근처 마트는 이미 오링난 상태인지라 구입불가입니다.
아래의 보너스 컷은 내일 여친냥과 놀때 먹으려고 만든 초코칩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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