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는 누나분께서
스케일링을 해주셔서
스케일링을 받고서 저녁을 먹으러
갔답니다~


원래는 여길 가려고 했는데
중간에 계획이 급 변경이 되어서
이곳 앞에서 발길을 돌렸답니다..


그래서 찾은곳이 이곳입니다.

누나가 추천해 준 곳인데
자주 왔는 곳인거 같더군요.


메뉴판의 가격은 요렇게..

석쇠불고기정식 2인분을 시켰답니다~


요렇게 요리한 두부 좋아라 한답니다~


좋아라 하는 잡채


조금 칼칼했던 된장찌개


담백했던 계란찜


맛있었긴 한데,

조금 짜던 석쇠불고기



한상을 차리고 보니
이렇게 한가득이였습니다.
( 한쪽구석에 저와 누나의 폰 & 지갑이... )

원래 한분을 더 보기로 했는데
일때문에 아쉽게도 못 뵈었답니다..

한정식집인데 외갓집과는 다르고
가격도 착한 그런 곳입니다.

위치는 대구법원 맞은편이에요~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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