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가보려고 한...
하지만 가보지 못했던 아르정탱을
어제 방문했습니다.

갔을때 시간이 저녁시간이라
자리가 모두 다 차 있더군요.

그덕에 안쪽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벽에 걸려있는 그림들 입니다.

분위기로만 봐서는 칼질하는 그런 분위기 입니다.ㅋ


방으로 들어오는 문 아닌 문..

밖에 다 차 있는지라
어쩔수 없이 들어왔습니다.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습니다.


달콤한 빵

토스트 위에 꿀인지 시럽인지를 발라서
달콤하니 맛났습니다.




치킨라이스로
많이 매콤 합니다.


수제비 2인분

말이 2인분이지 3인분 양입니다.
안에는 수제비, 버섯, 라면 등등 여러가지가 들어가 있었는데
맛나답니다~


피아노와 첼로..

여기서 공연도 하는거 같더군요.


후식으로 마신 차..

요건 조금 일이 있어서
원래는 디저트로 안되는건데
연차를 디저트로 마셨습니다.

 
가격은 전체적으로 착합니다~ ㅎ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에서
먹는 수제비..

발상의 전환이였답니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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