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인치 모니터로 바꿨어요~
나의 일상 2007. 10. 4. 08:10 |
방이 좀 많이 바뀌었다.
예전 방은 블로그 뒤져보면 잘 나와 있고..
바꾼 모니터는 우찌우찌해서 굴러들어온
2002년에 나온
LG FLATRON 285LT입니다.
변화한 부분은 책상을 바꿨답니다~
그리고 방에 OA가구가 들어 왔답니다~
방에 오피스 가구가 들어오다니....
스피커가 2개더 늘었어요~
모니터 옆의 달려 있는 스피커는
티비를 볼때 쓰는 스피커이고~
모니터 옆에 따로 있는 스피커는 컴퓨터용 스피커인데
소리조절이 더 용이해서 따로 두고 사용중입니다.
PIP기능을 이용해서 구석탱이에 티비를 보는중
앞으로 왠지 뭔가 하는데 집중하기에
참 어려울지도....
코딩하고, 뭔가 할때는 오직 모니터 기능만!
02년에 나온 제품으로 그시절의 가격으로 정말이나
엄청난 가격인 녀석인데...
요즘 22인치야 뭐~
인치당 1만으로도 해결이 가능한
가격가능하니 가격의 메리트는 그다지 없다.
그냥 티비가 나오고, 쓰기에 불편하지 않으니 되었다.
단지, 아쉬운건... 24인치가 아니라는거...
그리고 오래 되어서 AS가 불가능할듯...
지금 쓰기에 아래쪽은 밝고
위쪽은 좀 어두운데 느낌에 백라이트 교체를
해야 할지도 모르는데
AS를 LG에 맡길꺼면
그돈으로 시내서 교체하고 AD보드를 좀 좋은거 사서 갈아 버리는게
더 좋단 소리도 들었으니....
그리고 전체적으로 색감이 D-SUB로 봐서인가
붉은기가 강하다.
그래픽 카드 DVI출력되는게 필요한데..
컴이 AGP방식이라 새거사기도 참 돈아까운 상황 발생...
그렇다고 중고는 새거랑 가격차이 5천~1만사이..
그냥 버텨?? -_-;;
어쨌든 이제 노이즈는 없으니
D-SUB로 버텨봐야지..
고3때 산 컴터 수명참 질기네...
2.4(B)에 256램... 램이라도 512가 되면 좋으련만...
돈의 압박! 그냥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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