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닭과 그리고 복날...
나의 일상 2007. 7. 16. 20:23 |글을 쓰기 이전에
한명의 애견인으로
글에 임함을 알려 드립니다.
비판 및 헛 소리 하실 분은
저짝으로 가주시고..
어찌보면 매우 민감한 문제일수도
그리고 비판의 대상이 될 글일수 있지만,
왜 비판이 되어야 하는지
그것이 더 의문입니다.
과연 이글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할것이고
어떻게 생각할지는 자유지만,
글을 펴기전 그 부분에 있어서
한번 생각을 가져 보고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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