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메뉴는 저의 개인적이고 사적인 생각의 집합처 입니다.

 

보다보면 나와는 다르단 생각을 할수도 있는 곳이고,

 

어찌 보면 이 부분은 나와 같다라고 여겨질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어찌 되었던지 저의 생각이 주체가 되는 공간입니다.

 

덧글로 서로의 의견을 토론하는것, 생각을 나누는건 좋아하지만

 

싸움혹은 남을 무시하는 행동 등을 하는

 

아집과 독선을 가진 분은 읽고 저런녀석도 있군 하는 정도만

 

느끼시고 나가시면 좋겠습니다.

 

나의 생각을 전하기 이전에 남의 생각을 잘 들어 주는것 역시

 

옳고, 또한 필요하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전 옳고 그름은 존재하지 않으며 그 상황에서의 최선의

 

선택만 존재한다라고 생각합니다.

( 단,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에서 )

'나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이네켄 다크 - Heineken Dark  (0) 2007.08.04
와인을 즐긴다는 것은....  (0) 2007.07.20
개와 닭과 그리고 복날...  (0) 2007.07.16
우분투 도착!  (0) 2007.06.28
런치 야외 음악회  (0) 2007.06.14
Posted by Arkanoi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