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은 국내에 수입되지 않는것으로 안다..
빌라오.. 마트에서 할인을 해서 1.5에 팔길래
편한 데일리 급으로 생각하고서 집어왔다.

엠.샤푸티에는 유기농 와인의 대가로 알려져 있다.

Syrah/Shiraz (쉬라/쉬라즈)
Grenache (그르나슈)
Carignan (까리냥)
3가지 품종을 블렌딩하여 만든
전형적인 남프랑스 와인이다.

데일리 와인치고는 04빈티지면 참 오래 되었는데..

전체적으로 오크향이 짙다.
블랙베리, 블랙커런트, 체리향이 전체적으로 깔리며
프렌치 오크 특유의 토스티한 향이 난다.

04빈티지로 탄닌이 참 잘 녹아 들어 있었다.
잘 녹아든 탄닌과 함께 올빈스러운 느낌과
그러한 탄닌들 사이로 스파이시함이 함께 맴돈다.

1.5로 판매한다면 박스로 마셔도 좋을 아이이다.
더이상 국내에 수입을 안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인지 참 아쉽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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