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이 나온지 얼마되지 않아서 맛보았는데

이 얼마나 뒤늦은 포스팅인지...

( 맛본 시점이 작년 여름경이였던가??

광고도 안하던.. )

무알콜 맥주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 나온 0.00

하이트에서 알콜만 빼서 나왔다고 했다.

맛을보니 청량감과 쌉싸름함은 있지만

목 뒤에서 느껴지는 쌉싸름함이 약하고

전체적으로 가볍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든다.

알콜이 없어서 그런건가?

맥주 대용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으나

가격대가 자비가 없는지라 이러한거라면 수입 무알콜 맥주를

고를 수 있는 상황인데 궂이 이걸 고를 필요가 없다.

( 편의점 가격 기준.... )

그냥 간단히 표현하자면 가벼운 맥주맛 탄산음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