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 이야기를 하기위해 들린 카페..
간단히 와플에 커피를 마시며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 편한 곳이다.

커피는 특별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다.

주문을 하고 뭔가 하시기에 보니
레몬을 손질하고 자르기에 물어보니
레몬티와 레몬에이드는 직접 담궈서 판매를 한다는 주인분..

다음번에 가면 레몬티나 레몬에이드로 맛봐야 겠다.

그나저나 이제 곧 3월인데
나도 슬슬 레몬에이드를 담글 준비를 해야 하나....

위치는 율하역 롯데아울렛 뒷편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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