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 랑그독-루시옹 / 샤도네이 ] 브리 화이트 샤도네이 2011 - Bree White Chardonnay 2011
마신 와인들/프랑스 2013. 7. 2. 21:04 |
한국에서는 반병짜리 와인이 잘 없다보니
색다른 와인중 반병짜리 와인이 보여서 구입을 했다.
Chardonnay (샤도네이) 100%
청포도, 레몬, 사과의 향이 강하다.
샤도네이 품종인데 달콤한 꿀향이 나는게 좋다.
새콤달콤하니 밸런스도 괜찮다.
특히 뒤에서 올라오는 달콤함이 무척이나 마음에 든다.
반병으로 딱 적당한 만큼
기분좋게 마실 수 있어서 더 좋았던 아이..
더이상 국내에 수입이 안된다는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