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가야지~ 라고 마음먹고
이번에 정싸롱에 가보게 되었답니다~


10시쯤에 고로케가 나온다고 들어서
갔는데 10시 반 넘어서 갔는데도 안나왔더군요..

근 12시 다 되어 갈때 갔는데 3종류만 나오고..

그건 조금 아쉬웠어요~


예쁜 사진이 가득~

주인분의 열정이 느껴지는 안내문..


아쉽게 나온건 크림치즈와 야채와 핫도그 같은 빵
3종류였어요~


열정적인 사장님..

왜 주철이 형님이 생각나던지..

 
맛난걸 기다린다는건 기대가 된다는 것이겠죠..

맛난 기다림...
그리고 맛난 고로케..

깜빡하고 고로케 먹는 사진을 안 찍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름에 튀긴건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많이 느끼하지도 않습니다.

가격은 1개당 1000원!
머핀과 케익도 판다는거 같았는데
갔는날은 못봤습니다..



위치는 쌤스토리 바로 옆~
간판이 없답니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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