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번에
짧게는 6개월 길게는 그 이상
해외에 어학연수를 간다고 하여
송별회겸 얼굴도 볼겸 만나 찾아간 로마네 꽁띠.


친구와 함께한 콰트로..

돌체두리만과 같이
이름에서 느껴지듯이 달콤한 4%짜리의 와인이다.


식전 빵과 발사믹 식초 올리브 오일..

올리브유에 담겨서 절여진 마늘은 색다른 맛이다.
집에서도 저렇게 해보고 싶은데..
나중에 밀폐용기를 구입해서
허브 올리브유를 만들어 봐야지~


기본 셀러드..

새콤한 드레싱이 좋았던 셀러드..

 
얇은 도우에
여러 토핑..

그리고 파마산 치즈까지 뿌려진 피자~

음.. 스파게티를 안 찍었구나.. -_-;;;

페퍼밀과 더불어
자주가는 단골 집중에 한곳
사장님께서 직접 요리도 맡아 하신다.

언제 가도 지켜주는 기본은 하는 곳이다.

친구가 조심히 무사히 잘 다녀와야 할 터인데....
꼬맹이! 다녀와서 보자!! ^^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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