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도광장 주변과 골목들을 둘러보다가 발견한 밀크 탑..

천연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곳으로

훗카이도 우유를 이용해 만드는 것으로 유명하다..

두리안, 구아바 같은 독특한 아이스크림도 있는데

그래도 좋아하는 녹차와 크림치즈를 선택!

음... 뭐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많이 부드럽고 진하기가 진해서 마음에 들었는 곳이다.

먹을땐 근처에 보여서 먹었는데

먹고서 보니 상당히 유명한 집...

세나도 광장 근처에 있으니 시원하게 먹으며 관광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