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올라가 점심쯔음에으로
점심으로 먹기위해 뭔가를 만들었답니다~ ^^



만드는 양이 많다면 모르겠는데
둘이서만 먹어서
여러가지 사고 남기기가 그래서
그냥 간단히 마트에서 파는
볶음밥 재료를 주먹밥의 재료로 선택했답니다~ ^^

음식을 하는데 허브를 사용하는것을 좋아해서
바질을 넣었습니다.



야채를 올리브 오일에 다 볶고선
밥을 넣고 안 뭉쳐지도록
잘 비벼줍니다.
전 고소하라고 참기름도 조금 넣었습니다.


주먹밥에 계란을 입혀
구워냈답니다~
간이 아무것도 안되어 있답니다~


새송이 버섯구이 입니다.

새송이 버섯을 큰걸 쓰기가 싫어서
백만송이를 써서 통으로
구워내는걸 좋아라 한답니다~

굽고 후추를 조금 넣었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간을 맞추기 위해
간장양념을 따로 준비 했습니다.


마트에서 파는 떡갈비랍니다~

모두 같이 해서 먹었답니다~

어렵지 않은 요리이지만
맛나게 먹어줄 누군가를 위해서
하는 요리는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