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로얄호텔을 찾아갈때

이곳을 보고

다음날 이곳을 볼때의 느낌은 많이 색달랐다.

 

처음에 볼땐 저건 뭐야! 라는 생각이였는데

한숨 돌리고 나니깐

이곳이 뭐하는 곳인지 알게 되었다.

 

마카오의 작은 도서관으로 이용된다고 하는 곳이다.

 

마가렛 카페를 가기위해 옮긴 발걸음에

다시금 보면서 한번 더 생각하면서 지나게 된곳..

 

나중에 마카오에 갈일이 있다면 저곳 안을 둘러보고 싶은 욕심이 난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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