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지 좀 오래 되었는 곳..
지난달 20일날 이였나?
와인 모임을 가진 곳이다.







손님이 적어서 좀 휑한 느낌이 나는 곳이였다.

붉은 빛이 따스한 느낌을 주는 곳이다.
캐주얼 한 느낌과 약간 모던한 느낌이 동시에 있다.


크림 해산물 스파게티
걸죽한 크림 소스와
바지락, 홍합, 새우, 오징어가 듬북 들어가 있었다.

짭쪼름 하면서도 크림 소스 맛이 살아 있는게 좋았다.
너무 걸죽하게 되어 있는 크림 소스가 조금 아쉬웠다.


연한 소스라서 더 좋았던
기본 셀러드.

양상추와 파프리카의 조합에
블랙올리브가 마음에 들었다.


닭안심 셀러드

닭 안심을 수육처럼 만들어서
셀러드와 같이 냈다.

수육처럼 했기에 조금 텁텁한 느낌이 드는데
그 부분을 셀러드로 매꿨다.


리조또? 볶음밥?
거의 손을 대지 않은 거라..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돼지 등심인지 소 등심인지 정확하게 기억안나고
잘 모르겠던 등심 스테이크..

좀 질기다.
아니 좀 많이 질기다.
중간중간 힘줄도 있고..

질긴걸 제외하면 가격대비로 따지면 괜찮지만

 
와인이 남아 부탁드렸더니 제공해 주신 치즈..

인당 음식값으로 계산을 한건데
어떻게 이렇게 까지 해주셨다.

와인잔은 일반 기본잔을 써서 조금 아쉬웠지만
음식은 전체적으로 가격대비로 좋았다.

스테이크가 좀 질긴것만 개선된다면 참 좋을듯 하다.

맞은편에 있는 서가와는 다른 스타일의 가게이다.
서가보단 좀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 이다.
Posted by Arkan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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