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서울에
올라가서 페코 회원분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이랍니다~

내부의 주방 전경입니다.
멀리 화덕이 보여요~

메뉴판의 첫화면
메뉴판이 깔끔해요~

피자와 파스타류 메뉴의 가격입니다.
가격은 대충 1만~2만사이..



피클과 무절임 이에요~

 무절임은 비트를 넣었는지 붉은색이랍니다~

포모도로 스페셜 피자에요~
소스가 맛났습니다.
그리고 토마토와 생 모짜렐라 치즈의 만남이랍니다~

 둘의 만남이 은근히 안 어울릴꺼 같지만
무척이나 잘 어울리고 생 모짜렐라 치즈가
느끼하지 않고 오히려 담백하답니다~

담백한 고르곤졸라 피자입니다.

 꿀도 같이 주는데
찍어 먹으면 오오~~

아마트리치아나 입니다.
이름이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많이 매콤매콤 했답니다~
느끼하지도 않고~
하지만 맛있어요!

해산물 크림 파스타 입니다.

 담백하고 실싱한 해산물과 브로컬리..
그리고 먹는 중간의 커다란 조개관자가
인상적이였답니다~

 대구에서 먹는것과는 또 다른 느낌이지만
담백하고 맛있는 것은 좋았답니다~
이전에 여자친구와 서래마을에 갔다가
이속의 음식점을 보고
먹으러 가보자고 이야기 했는데
어쩌다 보니 카페 분들과 먼저 가보았답니다~

 즐거운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한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유쾌하답니다~ ^^